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선정 건의
이재각 군수, 농식품부 장관에 요청
쌀값 하락 따른 실효적 대책도 촉구
쌀값 하락 따른 실효적 대책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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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8(일) 19:0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18일 “이재각 진도군수가 최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사진>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경제 침체 등 진도군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군민 소득 안정과 경제에 획기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 대안으로 진도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근 쌀값 하락으로 시름이 깊어진 농가들의 현실을 전달했다. 올해 정부 벼 수매 물량이 전년 대비 21%나 급감하고 판매 가격마저 낮게 형성돼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돼 쌀값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진도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경제 침체 등 진도군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군민 소득 안정과 경제에 획기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 대안으로 진도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근 쌀값 하락으로 시름이 깊어진 농가들의 현실을 전달했다. 올해 정부 벼 수매 물량이 전년 대비 21%나 급감하고 판매 가격마저 낮게 형성돼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돼 쌀값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진도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