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제조·건설 호조…소비는 ‘위축’
한은 지역본부 ‘8월 실물경제 동향’
건축착공면적 동월比 159.7%↑
대형소매점 판매액 4.4% 감소
건축착공면적 동월比 159.7%↑
대형소매점 판매액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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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39 가+가-
8월 전남광주지역 제조업 생산과 건설 분야에서 호조를 보인 반면, 소비는 위축됐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8월 전남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며, 소비는 전남광주지역 모두 줄어들었다.
8월 전남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남은(-3.0%)이 줄어든 반면, 광주가(+8.5%) 늘어나면서 전년동월 대비 0.7%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30.1%), 제1차금속(+8.0%) 등이 증가한 반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7.8%), 코크스·석유정제(-2.0%) 등은 감소했다.
8월중 전남광주지역의 제조업 출하는 1.9% 감소했고, 제조업 재고는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79.1)는 광주(-2.2%)와 전남(-9.2%)이 모두 줄어들면서 전년동월 대비 4.4% 줄었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8천581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다.
2026년 9월중 전남광주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5로 전월(107.0) 대비 0.5p 하락했다.
설비투자 가운데 기계류 수입액은 6천31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27.4% 줄어들었고, 9월중 제조업 설비투자BSI(실적치)는 87로 전월 대비 8p 상승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 대비 159.7% 큰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건축허가면적도 85.7% 증가했다. 특히 주거용(+203.9%)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8월말 기준 전남광주지역의 미분양아파트는 3천642호로 전월말(3천716호) 대비 감소했으며, 준공후 미분양아파트(2천381호)도 전월말(2천422호)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수출은 석유제품(+62.8%)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5.0%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23.4%), 반도체 등 전자전기(+48.2%)를 중심으로 31.1% 늘었다./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8월 전남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며, 소비는 전남광주지역 모두 줄어들었다.
8월 전남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남은(-3.0%)이 줄어든 반면, 광주가(+8.5%) 늘어나면서 전년동월 대비 0.7%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30.1%), 제1차금속(+8.0%) 등이 증가한 반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7.8%), 코크스·석유정제(-2.0%) 등은 감소했다.
8월중 전남광주지역의 제조업 출하는 1.9% 감소했고, 제조업 재고는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79.1)는 광주(-2.2%)와 전남(-9.2%)이 모두 줄어들면서 전년동월 대비 4.4% 줄었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8천581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다.
2026년 9월중 전남광주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5로 전월(107.0) 대비 0.5p 하락했다.
설비투자 가운데 기계류 수입액은 6천31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27.4% 줄어들었고, 9월중 제조업 설비투자BSI(실적치)는 87로 전월 대비 8p 상승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 대비 159.7% 큰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건축허가면적도 85.7% 증가했다. 특히 주거용(+203.9%)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8월말 기준 전남광주지역의 미분양아파트는 3천642호로 전월말(3천716호) 대비 감소했으며, 준공후 미분양아파트(2천381호)도 전월말(2천422호)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수출은 석유제품(+62.8%)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5.0%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23.4%), 반도체 등 전자전기(+48.2%)를 중심으로 31.1% 늘었다./박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