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산업 박차
<공영민 군수 민선9기 100일 청사진>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산업 중심 위상↑
드론·스마트팜 등 기술실증 생태계 확장
신재생에너지 연금·3대 교통인프라 확충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산업 중심 위상↑
드론·스마트팜 등 기술실증 생태계 확장
신재생에너지 연금·3대 교통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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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17 가+가-
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 산업을 축으로 한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때 다진 발전 기반을 발판 삼아 민선 9기 출범 이후 산업, 교통, 복지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거두며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군은 152만661㎡(약 46만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발사장 구축과 제2우주센터·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해 자족형 우주복합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달 1일 문을 연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 고흥’은 관련 기업 연구·업무 공간이 마련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사업은 국가산단 준공에 맞춰 완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와 우주선철도 건설 역시 우주발사체 물류 수송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드론특화단지 조성, UAM(미래항공모빌리티) 시험·평가 허브 구축 등 무인항공 연구·제조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며, 231만4천49㎡(70여만평)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청년 창업과 기술 실증 생태계도 넓히고 있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신재생에너지 연금 사업도 순항 중이다. 총 5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해상풍력 송전 인프라 구축을 연계해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기본연금 지급 기반을 다지고 있다.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시범사업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농수산물 수출 개척,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운영,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500호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는 고흥의 가능성을 확실한 성과로 꽃피우는 시기”라며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발판 삼아 미래전략산업과 에너지연금,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고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때 다진 발전 기반을 발판 삼아 민선 9기 출범 이후 산업, 교통, 복지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거두며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군은 152만661㎡(약 46만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발사장 구축과 제2우주센터·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해 자족형 우주복합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달 1일 문을 연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 고흥’은 관련 기업 연구·업무 공간이 마련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사업은 국가산단 준공에 맞춰 완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와 우주선철도 건설 역시 우주발사체 물류 수송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드론특화단지 조성, UAM(미래항공모빌리티) 시험·평가 허브 구축 등 무인항공 연구·제조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며, 231만4천49㎡(70여만평)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청년 창업과 기술 실증 생태계도 넓히고 있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신재생에너지 연금 사업도 순항 중이다. 총 5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해상풍력 송전 인프라 구축을 연계해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기본연금 지급 기반을 다지고 있다.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시범사업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농수산물 수출 개척,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운영,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500호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는 고흥의 가능성을 확실한 성과로 꽃피우는 시기”라며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발판 삼아 미래전략산업과 에너지연금,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고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