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 담양 한우 시범농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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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수) 19:3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14일 “최근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이 용면 소재 한우 시범농장을 방문해 축사 환기시설 개선 효과와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신기술 적용에 따른 효과를 살피고 농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농장에서는 ‘우사 에어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축사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에어제트팬과 탁한 공기를 외부로 강제 배출하는 측벽 배기팬을 설치해 환기 환경을 개선했다.
시범사업 운영 결과, 기존 유동팬을 사용했을 때보다 고온기 축사 내부 온도가 3도 가량 낮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을 함께 가동했을 때는 축사 내 고질적인 악취까지 줄어들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가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산 신기술을 지속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현장 방문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신기술 적용에 따른 효과를 살피고 농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농장에서는 ‘우사 에어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축사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에어제트팬과 탁한 공기를 외부로 강제 배출하는 측벽 배기팬을 설치해 환기 환경을 개선했다.
시범사업 운영 결과, 기존 유동팬을 사용했을 때보다 고온기 축사 내부 온도가 3도 가량 낮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을 함께 가동했을 때는 축사 내 고질적인 악취까지 줄어들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가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산 신기술을 지속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