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딸기 온실 3D 디지털 복제공간 구축
ETRI 협력 첨단온실 가상환경 구현
방제 로봇 투입 전 반복 시험·검증
방제 로봇 투입 전 반복 시험·검증


- 재생 준비중
2026. 10. 14(수) 19:3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1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본부와 협력해 군농업기술센터 딸기 첨단온실을 3차원(3D)가상환경으로 구현한 디지털 복제공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상·3차원 라이다(LiDAR) 스캔 자료를 활용해 첨단온실 주요 구조·로봇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농업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가상공간에서 이동 경로·자율주행·농작업 과정을 반복 시험·검증할 수 있다.
딸기 재배용 로봇 방제·수확·이송 등 다각적 농작업 기능 시험·소프트웨어 개발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생육 상태·시설 구조 등 수시로 변하는 현장 한계를 극복하고 로봇 간 협업 과정을 반복 검증해 기술 적용성을 극대화한다.
군·ETRI는 온실·센서·로봇·데이터를 연계해 가상환경 검증 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후속 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철규 미래농업연구단장은 “실제 투입 전 다양한 농작업 상황을 시험할 실증 환경을 갖췄다”며 “생육 정보 연계·작업 경로 최적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효성 있는 무인 농업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영상·3차원 라이다(LiDAR) 스캔 자료를 활용해 첨단온실 주요 구조·로봇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농업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가상공간에서 이동 경로·자율주행·농작업 과정을 반복 시험·검증할 수 있다.
딸기 재배용 로봇 방제·수확·이송 등 다각적 농작업 기능 시험·소프트웨어 개발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생육 상태·시설 구조 등 수시로 변하는 현장 한계를 극복하고 로봇 간 협업 과정을 반복 검증해 기술 적용성을 극대화한다.
군·ETRI는 온실·센서·로봇·데이터를 연계해 가상환경 검증 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후속 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철규 미래농업연구단장은 “실제 투입 전 다양한 농작업 상황을 시험할 실증 환경을 갖췄다”며 “생육 정보 연계·작업 경로 최적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효성 있는 무인 농업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