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영농부산물 처리 연중 지원


- 재생 준비중
2026. 10. 12(월) 19:1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2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산불 위험을 줄이고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원예작물 등 각종 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파쇄해 불법 소각을 막고 농경지 환원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지역은 기존 8개 읍·면에서 2개 면을 추가한 10개 읍·면으로 지도·압해읍, 증도·임자·자은·비금·도초·안좌·팔금·암태면이다. 배·무화과 등 과수류와 딸기·토마토 등 시설원예작물, 고추·참깨·옥수수 등 노지작물 부산물을 지원한다.
희망 마을·품목단체·개별 농업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 지소에 제출하면 파쇄지원단이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을 방문해 무상으로 작업한다.
신청인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폐비닐·노끈 등 폐농자재를 사전 분리하고 작업 차량 진입 여건을 확인해야 하며 군은 올해 목표치인 35㏊ 중 상반기에 19㏊(54%) 파쇄를 완료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고 산불·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하반기 부산물 집중 발생기에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파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원예작물 등 각종 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파쇄해 불법 소각을 막고 농경지 환원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지역은 기존 8개 읍·면에서 2개 면을 추가한 10개 읍·면으로 지도·압해읍, 증도·임자·자은·비금·도초·안좌·팔금·암태면이다. 배·무화과 등 과수류와 딸기·토마토 등 시설원예작물, 고추·참깨·옥수수 등 노지작물 부산물을 지원한다.
희망 마을·품목단체·개별 농업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 지소에 제출하면 파쇄지원단이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을 방문해 무상으로 작업한다.
신청인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폐비닐·노끈 등 폐농자재를 사전 분리하고 작업 차량 진입 여건을 확인해야 하며 군은 올해 목표치인 35㏊ 중 상반기에 19㏊(54%) 파쇄를 완료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고 산불·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하반기 부산물 집중 발생기에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파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