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인구 유출 막는다
읍내리 일원 3천여㎡ 규모 55세대
1인·신혼가구 수요 반영 임대 공급
2028년 초 입주 정주 인프라 구축
1인·신혼가구 수요 반영 임대 공급
2028년 초 입주 정주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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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1(일) 19:3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 핵심 정주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을 돕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곡성읍 읍내리 일원에는 대지면적 5천789㎡, 연면적 3천549㎡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세대가 들어선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전용면적 37㎡의 청년형 30세대와 59㎡의 신혼형 25세대로 각각 맞춤형 설계됐다.
광역·기초 지방소멸대응기금 154억원과 군비 46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3년 공모사업 선정 후 행정 절차를 마치고 올해 2월 첫 삽을 떴다.
2027년 1월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진행해 11월 준공한 뒤 2028년 1-2월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하우징타운 조성을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곡성에서 직장과 가정을 이루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하우징타운 외에도 지역 여건에 맞춘 다각적인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주거비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청년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맞춤형 하우징타운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다시 찾아오는 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을 돕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곡성읍 읍내리 일원에는 대지면적 5천789㎡, 연면적 3천549㎡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세대가 들어선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전용면적 37㎡의 청년형 30세대와 59㎡의 신혼형 25세대로 각각 맞춤형 설계됐다.
광역·기초 지방소멸대응기금 154억원과 군비 46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3년 공모사업 선정 후 행정 절차를 마치고 올해 2월 첫 삽을 떴다.
2027년 1월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진행해 11월 준공한 뒤 2028년 1-2월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하우징타운 조성을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곡성에서 직장과 가정을 이루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하우징타운 외에도 지역 여건에 맞춘 다각적인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주거비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청년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맞춤형 하우징타운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다시 찾아오는 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곡성=김영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