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해남관광택시’ 시범 운행
郡, 2대 투입…이용 3일 전 예약 필수
3시간 기준 6만원 관광객 50%만 부담
3시간 기준 6만원 관광객 50%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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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7(수) 19:2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7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개인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해남관광택시’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관광택시 2대가 투입돼 해남 전역을 누빈다. 이용 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책정됐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운행 시간에는 관광지 관람과 식사, 대기 시간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타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한정된다. 탑승 시 10월1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표 등본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탑승 희망자는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061-536-3883)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식 운영·확대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도입으로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해남 명소를 제약 없이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사업에는 관광택시 2대가 투입돼 해남 전역을 누빈다. 이용 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책정됐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운행 시간에는 관광지 관람과 식사, 대기 시간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타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한정된다. 탑승 시 10월1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표 등본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탑승 희망자는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061-536-3883)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식 운영·확대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도입으로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해남 명소를 제약 없이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