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삼전닉스 실적 발표·컨퍼런스 콜…수급 공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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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6(화) 19:58 가+가-
지난 한 주간(9월30일-10월6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0.8% 코스닥은 +7.6% 상승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 코스피를 개인은 2조원 외국인은 3조원 순 매도하였고 해당 물량은 모두 기타법인(삼전, 하이닉스 자사주 매수)이 가져갔다. 코스닥은 개인이 1조원가량 순매도한 것을 기관이 대부분 받아갔다.
코스닥 기관 순매수는 금액이 크지는 않았지만 금융투자(증권사), 투신(펀드), 연기금 등 대부분의 기관 주요 창구에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여주었다.
코스피는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에도 계속되는 주요국 장기채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하였고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2차전지, 태양광, 미용의료, 보안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보였는데, 코스닥은 7월 이후 처음으로 900pt를 돌파하며 저가권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바이오 대장주 중 하나인 HLB의 개별 호재로 인한 급등과 미국과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증설 확대 소식이 코스닥 상위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종목들을 움직였다.
4분기가 시작되었다. 거친 조정으로 시작했던 3분기와는 다르게 비교적 차분한 시장을 맞이하고 있는데, 현시점은 지수 방향이 전환될 연말을 대비하여 점진적으로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이다.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되고 있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미연준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연속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확률이 크게 낮아졌고 유가도 최근 하락세로 전환하며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어냈다. 이에 성장세가 강한 AI 섹터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미국은 S&P500이 고가권이고 주요 빅 테크(M7)들 또한 대부분 신고가를 앞두고 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최근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AI를 중심으로 한 M7과 스페이스X에 과거보다 더 집중 현상이 강화되고 있는데, 국내증시는 최근 코스닥과 반도체 소부장,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강한 수급이 들어오고 있고 빅2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간 심각한 소외를 받았던 코스닥의 상승세는 국내 투심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고금리 환경은 더 악화될 여지는 크지 않다는 기대감이 더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수급상에 걱정거리는 있다. 10월 중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인데, 8월 21일 이후 기타법인이 40조 원 이상을 순 매수하며 증시를 받쳐준 만큼 수급 공백 우려가 있다. 다만 원화 가치가 견고하여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매력도가 약해질 수 있고 현재 최고점인 미 국채 금리가 연말 본격적으로 하락할 경우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진정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수급 공백이 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더불어 10월과 11월에는 주요 이벤트가 몰려있어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10월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이 기다리고 있는데, 당장의 실적보다는 2028년 메모리 쇼티지 지속 전망의 근거가 확인돼야 할 것이다. 더불어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경우 자사주 매입 종료로 인한 수급 공백 우려도 완화될 것이다. 11월에는 미국의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IPO라는 AI 기업의 증시 상장이 대기 중에 있다. 오픈 AI와 AI 쌍두마차인 앤트로픽의 상장 밸류와 자금조달이 AI 밸류체인에 그대로 재투자 될 것이기에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로 보이고 10월과 11월 주요 이벤트를 지나면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은 낮아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코스피의 연말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이다.
코스닥 기관 순매수는 금액이 크지는 않았지만 금융투자(증권사), 투신(펀드), 연기금 등 대부분의 기관 주요 창구에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여주었다.
코스피는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에도 계속되는 주요국 장기채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하였고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2차전지, 태양광, 미용의료, 보안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보였는데, 코스닥은 7월 이후 처음으로 900pt를 돌파하며 저가권을 탈피하는 모습이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바이오 대장주 중 하나인 HLB의 개별 호재로 인한 급등과 미국과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증설 확대 소식이 코스닥 상위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종목들을 움직였다.
4분기가 시작되었다. 거친 조정으로 시작했던 3분기와는 다르게 비교적 차분한 시장을 맞이하고 있는데, 현시점은 지수 방향이 전환될 연말을 대비하여 점진적으로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이다.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되고 있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미연준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연속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확률이 크게 낮아졌고 유가도 최근 하락세로 전환하며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어냈다. 이에 성장세가 강한 AI 섹터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미국은 S&P500이 고가권이고 주요 빅 테크(M7)들 또한 대부분 신고가를 앞두고 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최근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AI를 중심으로 한 M7과 스페이스X에 과거보다 더 집중 현상이 강화되고 있는데, 국내증시는 최근 코스닥과 반도체 소부장,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강한 수급이 들어오고 있고 빅2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간 심각한 소외를 받았던 코스닥의 상승세는 국내 투심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고금리 환경은 더 악화될 여지는 크지 않다는 기대감이 더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수급상에 걱정거리는 있다. 10월 중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인데, 8월 21일 이후 기타법인이 40조 원 이상을 순 매수하며 증시를 받쳐준 만큼 수급 공백 우려가 있다. 다만 원화 가치가 견고하여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매력도가 약해질 수 있고 현재 최고점인 미 국채 금리가 연말 본격적으로 하락할 경우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진정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수급 공백이 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더불어 10월과 11월에는 주요 이벤트가 몰려있어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10월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이 기다리고 있는데, 당장의 실적보다는 2028년 메모리 쇼티지 지속 전망의 근거가 확인돼야 할 것이다. 더불어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경우 자사주 매입 종료로 인한 수급 공백 우려도 완화될 것이다. 11월에는 미국의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IPO라는 AI 기업의 증시 상장이 대기 중에 있다. 오픈 AI와 AI 쌍두마차인 앤트로픽의 상장 밸류와 자금조달이 AI 밸류체인에 그대로 재투자 될 것이기에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로 보이고 10월과 11월 주요 이벤트를 지나면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은 낮아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코스피의 연말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