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노인 중심 통합돌봄 장애인까지 확대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포함
읍·면사무소 신청 복지 원스톱 연계
郡 “정든 집에서 주체적 일상 누려야”
읍·면사무소 신청 복지 원스톱 연계
郡 “정든 집에서 주체적 일상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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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6(화) 19:3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기존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10월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까지 확대·시행한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 확대는 지난 3월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에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춘 선제 조치다.
돌봄 인프라 부족으로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해야 했던 취약계층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그동안 돌봄이 시급한 취약 가구는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혜택에 따라 군청과 보건소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통합지원 체계 확대를 통해 대상자나 가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만 접수하면 모든 절차가 해결된다.
신청 접수 후 군 전담팀과 읍·면 담당자,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거주 여건에 꼭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가사·이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계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일상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복합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수시로 접수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이 어떻게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책임지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 확대는 지난 3월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에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춘 선제 조치다.
돌봄 인프라 부족으로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해야 했던 취약계층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그동안 돌봄이 시급한 취약 가구는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혜택에 따라 군청과 보건소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통합지원 체계 확대를 통해 대상자나 가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만 접수하면 모든 절차가 해결된다.
신청 접수 후 군 전담팀과 읍·면 담당자,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거주 여건에 꼭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가사·이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계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일상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복합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수시로 접수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이 어떻게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책임지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