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6일 옛 대동공장서 주민 소통마당
문화재생 진행상황 공유 의견 수렴
수제맥주 양조장 등 문화공간 조성
수제맥주 양조장 등 문화공간 조성


- 재생 준비중
2026. 10. 05(월) 18:5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오랜 기간 지역 산업 중심이었던 옛 대동공장(사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주민 소통에 나선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옛 대동공장 일원에서 ‘대동, 시간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 소통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청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영상 상영에 이어,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과거 영암 쌀을 가공·저장하던 정미소와 양곡창고였던 대동공장은 기존 건물의 역사적 흔적을 살리면서 다채로운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농가레스토랑과 신활력커뮤니티센터가 시범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양조장도 곧 문을 연다. 군은 향후 문화예술아뜰리에, 대동광장, 대동라운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 설명과 시설 관람 후에는 대동광장에서 극단 갯돌의 ‘남도천지밥’ 마당극 갈라쇼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과거 정미소가 미래 문화 거점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5일 영암군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옛 대동공장 일원에서 ‘대동, 시간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 소통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청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영상 상영에 이어,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과거 영암 쌀을 가공·저장하던 정미소와 양곡창고였던 대동공장은 기존 건물의 역사적 흔적을 살리면서 다채로운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농가레스토랑과 신활력커뮤니티센터가 시범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양조장도 곧 문을 연다. 군은 향후 문화예술아뜰리에, 대동광장, 대동라운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 설명과 시설 관람 후에는 대동광장에서 극단 갯돌의 ‘남도천지밥’ 마당극 갈라쇼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과거 정미소가 미래 문화 거점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