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호응
올해 740여농가에 860여대 지원
보조금 7천만원 투입 공임 보조
보조금 7천만원 투입 공임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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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30(수) 19:38 가+가-
목포농협은 30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진행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이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740여농가가 참여한 순회수리 사업을 통해 목포농협은 약 860대의 농기계 수리·점검을 마쳤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막고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천700만원(상반기 3천500만원, 하반기 4천20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공임과 부품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이어진 하반기 순회수리에는 300여농가가 450대의 농기계를 고쳤다.
앞서 지난 3월 상반기 사업에서는 정비소 이동이 쉽지 않은 도서 지역 농가들을 전담팀이 직접 찾아가며 실질적인 영농 편의를 제공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농기계 고장으로 애를 태우는 조합원들의 손과 발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 현장에 큰 지원이 됐으면 한다”며 “늘 농업인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까지 살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740여농가가 참여한 순회수리 사업을 통해 목포농협은 약 860대의 농기계 수리·점검을 마쳤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막고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천700만원(상반기 3천500만원, 하반기 4천20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공임과 부품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이어진 하반기 순회수리에는 300여농가가 450대의 농기계를 고쳤다.
앞서 지난 3월 상반기 사업에서는 정비소 이동이 쉽지 않은 도서 지역 농가들을 전담팀이 직접 찾아가며 실질적인 영농 편의를 제공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농기계 고장으로 애를 태우는 조합원들의 손과 발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 현장에 큰 지원이 됐으면 한다”며 “늘 농업인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까지 살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