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내달 착공…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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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19:3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29일 “10월 중 군청 사거리의 일반 횡단보도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의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해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보행자가 한 번에 건널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군청 사거리는 보행 신호 중 목적지로 바로 가기 위해 대각선 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경우 횡단 보행 시간 부족으로 신호를 2번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노면표시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되면 원하는 방향으로 한 번에 건널 수 있어 이동 편의 등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군민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대각선 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의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해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보행자가 한 번에 건널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군청 사거리는 보행 신호 중 목적지로 바로 가기 위해 대각선 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경우 횡단 보행 시간 부족으로 신호를 2번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노면표시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되면 원하는 방향으로 한 번에 건널 수 있어 이동 편의 등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군민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