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민 제안 사업 예산 반영 심의
키즈카페·시장 화장실 개선 등 12건
10월 내부 보고후 본예산 편성 방침
10월 내부 보고후 본예산 편성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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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7(일) 19:1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7일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어 군민 제안 사업 12건과 주요 재정사업 26건의 예산 편성 적정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상정된 제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건 중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안건들이다.
위원들은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5일시장 여성 화장실 개선,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슬림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의 필요성을 살피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주요 재정사업 26건에 대해서도 관광, 복지, 생활환경 등 분야별로 유지, 감액, 일몰 여부를 평가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읍·면별 위원과 청년분과위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오는 10월 내부 보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영하 기획예산실장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내년 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상정된 제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건 중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안건들이다.
위원들은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5일시장 여성 화장실 개선,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슬림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의 필요성을 살피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주요 재정사업 26건에 대해서도 관광, 복지, 생활환경 등 분야별로 유지, 감액, 일몰 여부를 평가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읍·면별 위원과 청년분과위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오는 10월 내부 보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영하 기획예산실장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내년 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