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보임DAY’ 흥행몰이…5만명 인파 운집
보임그룹 20주년 기념 시민 무료입장
개막 후 최다 관람객 상생 축제 우뚝
미디어파사드·진해성 콘서트 등 후끈
상가 매진 행렬…교통·안전관리 호평
개막 후 최다 관람객 상생 축제 우뚝
미디어파사드·진해성 콘서트 등 후끈
상가 매진 행렬…교통·안전관리 호평


- 재생 준비중
2026. 09. 21(월) 19:3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향토기업의 나눔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거대한 시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흥행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주행사장에서 열린 제1호 기업·시민 상생 행사 ‘보임DAY’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는 박람회 개막일 인파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금까지 집계된 1일 최다 관람객 기록이다.
행사는 여수 향토기업인 보임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체 기념식 대신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고 섬박람회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임그룹은 여수시민과 지역 근로자, 가족들에게 박람회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개장과 함께 매표소 앞에는 신분증을 든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다. 공식 캐릭터 ‘다섬이’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보물섬 투어를 마친 관람객에게 굿즈를 나눠주는 다섬이 트럭 이벤트가 진행됐다.
포토스팟 사진을 인증하면 피크닉 세트를 주는 ‘해피아워:섬 피크닉’이 이어지면서 주제섬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가득 찼다.
세계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국제교류섬의 갈라파고스·산토리니 전시는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미션형 전시관 보물섬에서는 미끄럼틀로 볼풀 바다에 뛰어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해 질 무렵 ‘보임DAY’의 공식 행사에서 20m 높이의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시민들이 사전 신청한 감사와 응원의 편지가 송출됐다.
야간콘서트에서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인기가수 진해성과 양지은이 무대에 올라 열창했고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람회장 수로에는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수많은 LED 배가 띄워져 장관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지역화폐 등 2천만원 상당의 대규모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박람회장 내 편의점과 식당 등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동나는 등 모처럼 특수를 누렸다.
5만명이 운집했음에도 조직위는 임시주차장·셔틀버스 운영, 진입로 교통 관리에 힘써 큰 혼잡 없이 순조롭게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 섬박람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하루의 즐거움을 넘어 여수의 섬과 바다가 가진 무한한 가치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은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폐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11월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주행사장에서 열린 제1호 기업·시민 상생 행사 ‘보임DAY’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는 박람회 개막일 인파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금까지 집계된 1일 최다 관람객 기록이다.
행사는 여수 향토기업인 보임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체 기념식 대신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고 섬박람회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임그룹은 여수시민과 지역 근로자, 가족들에게 박람회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개장과 함께 매표소 앞에는 신분증을 든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다. 공식 캐릭터 ‘다섬이’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보물섬 투어를 마친 관람객에게 굿즈를 나눠주는 다섬이 트럭 이벤트가 진행됐다.
포토스팟 사진을 인증하면 피크닉 세트를 주는 ‘해피아워:섬 피크닉’이 이어지면서 주제섬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가득 찼다.
세계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국제교류섬의 갈라파고스·산토리니 전시는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미션형 전시관 보물섬에서는 미끄럼틀로 볼풀 바다에 뛰어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해 질 무렵 ‘보임DAY’의 공식 행사에서 20m 높이의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시민들이 사전 신청한 감사와 응원의 편지가 송출됐다.
야간콘서트에서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인기가수 진해성과 양지은이 무대에 올라 열창했고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람회장 수로에는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수많은 LED 배가 띄워져 장관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지역화폐 등 2천만원 상당의 대규모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박람회장 내 편의점과 식당 등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동나는 등 모처럼 특수를 누렸다.
5만명이 운집했음에도 조직위는 임시주차장·셔틀버스 운영, 진입로 교통 관리에 힘써 큰 혼잡 없이 순조롭게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 섬박람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하루의 즐거움을 넘어 여수의 섬과 바다가 가진 무한한 가치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은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폐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11월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