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AI 스마트홈 돌봄’ 준비 박차
생활지원사 70여명 맞춤형 교육
내년까지 100가구 서비스 연계
내년까지 100가구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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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1(월) 19:2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1일 “최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70여명을 대상으로 AI 스마트홈 시범사업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복지 서비스인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돌봄’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방식과 디지털 돌봄 기기 기능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기기 사용법과 대상자 상태 확인 방법, 현장 활용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AI 스마트홈 시범사업은 돌봄과 건강 관리가 시급한 노인·만성질환자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대상자 가정에는 AI 스피커와 화재·가스·활동량 감지기, 응급 호출기 등 안전관리 기기가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개인 특성과 건강 상태에 따라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혈당계 등 맞춤형 기기도 추가 지급된다.
군은 스마트 기기가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을 살피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즉각 생활지원사 등 현장 돌봄 인력이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다중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돌봄 기술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따뜻한 돌봄을 돕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기기가 보낸 구조 신호를 현장 인력이 신속히 파악해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교육은 복지 서비스인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돌봄’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방식과 디지털 돌봄 기기 기능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기기 사용법과 대상자 상태 확인 방법, 현장 활용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AI 스마트홈 시범사업은 돌봄과 건강 관리가 시급한 노인·만성질환자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대상자 가정에는 AI 스피커와 화재·가스·활동량 감지기, 응급 호출기 등 안전관리 기기가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개인 특성과 건강 상태에 따라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혈당계 등 맞춤형 기기도 추가 지급된다.
군은 스마트 기기가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을 살피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즉각 생활지원사 등 현장 돌봄 인력이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다중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돌봄 기술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따뜻한 돌봄을 돕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기기가 보낸 구조 신호를 현장 인력이 신속히 파악해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