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9일 ‘타악판타지 통(通)’ 공연
도갑사 대웅보전 앞 6개 작품 선봬


- 재생 준비중
2026. 09. 17(목) 19:2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17일 “오는 19일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를 맞아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월출산 도갑사 대웅보전 앞 주무대에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타악판타지 통(通)’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2026년 작품 공모 선정작에 빛나는 공연은 강원지역 메나리토리와 원주매지농악 장단을 바탕으로 창작음악과 연희, 타악을 결합한 퓨전 국악 무대다.
공연은 단소와 생황 연주를 시작으로 설장구, 대북, 모듬북 장단이 이어지며 태초의 공기, 맥(脈), 고(鼓)·기(氣), 강원아리랑 & 치악산 호랑이 등 총 6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대미를 장식할 ‘때려라 덩쿵’에서는 비나리와 판굿, 삼현육각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를 꾸미는 아울은 강원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 전승자들로 이뤄진 실력파 전통예술 단체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을 산사 도갑사를 찾아 뜻 깊은 공연과 문화예술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2026년 작품 공모 선정작에 빛나는 공연은 강원지역 메나리토리와 원주매지농악 장단을 바탕으로 창작음악과 연희, 타악을 결합한 퓨전 국악 무대다.
공연은 단소와 생황 연주를 시작으로 설장구, 대북, 모듬북 장단이 이어지며 태초의 공기, 맥(脈), 고(鼓)·기(氣), 강원아리랑 & 치악산 호랑이 등 총 6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대미를 장식할 ‘때려라 덩쿵’에서는 비나리와 판굿, 삼현육각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를 꾸미는 아울은 강원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 전승자들로 이뤄진 실력파 전통예술 단체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가을 산사 도갑사를 찾아 뜻 깊은 공연과 문화예술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