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직원 아이디어로 행정혁신 이끈다
정책연구대회 6개팀 24명 참가
AI·에너지·관광 등 과제 제안
AI·에너지·관광 등 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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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7(목) 19:2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7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총 6개 연구단, 24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교육, 에너지, 관광, 역사문화 등 지역 현안부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 농업과 스마트 행정까지 폭넓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사진>
심사는 제안된 과제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제안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올해는 과제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고려해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노력상 2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해남 근현대사 조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혁사마 4팀)와 ‘공유지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예산 절감’(늘봄단)에 돌아갔다. ‘AI 전환(AX)과 해남의 미래 농업’(하이! HAI!), ‘해남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방안’(공쌤 L.A.B)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AI시대 해남군 스마트 도시행정’(진짜조앙)과 ‘문내면 양도 개발 및 활성화 방안’(푸른하늘)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군은 선정된 연구 과제들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찾은 과제를 직접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해 군의 정책 개발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직원들은 교육, 에너지, 관광, 역사문화 등 지역 현안부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 농업과 스마트 행정까지 폭넓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사진>
심사는 제안된 과제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제안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올해는 과제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고려해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노력상 2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해남 근현대사 조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혁사마 4팀)와 ‘공유지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예산 절감’(늘봄단)에 돌아갔다. ‘AI 전환(AX)과 해남의 미래 농업’(하이! HAI!), ‘해남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방안’(공쌤 L.A.B)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AI시대 해남군 스마트 도시행정’(진짜조앙)과 ‘문내면 양도 개발 및 활성화 방안’(푸른하늘)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군은 선정된 연구 과제들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찾은 과제를 직접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해 군의 정책 개발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