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체육시설 일반인 전용 예약제 도입
배드민턴·테니스장 등 군민 공간 확보
올해 말까지 스포츠파크 사용료 면제
올해 말까지 스포츠파크 사용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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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5(화) 19:0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5일 “군민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육시설 이용 제도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실내 체육시설에 일반 군민 누구나 쉽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별도 확보해 운영한다.
종목별 일반 배정 규모는 배드민턴장 7면 중 2면, 테니스장 6면 중 2면, 정구장 4면 중 1면, 탁구장 11대 중 3대 등이다. 이달 중 예약 시스템 설정을 마치고 본격 시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준공된 해남스포츠파크 축구장의 조기 활성화 지원책도 병행한다. 올해 말까지 스포츠파크 축구장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군민은 물론, 관외 축구팀과 전지훈련팀 등 누구나 사전 승인을 거치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외부 체육 인구 유치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군은 예약 체계 개편과 무료 개방이 해남읍 등 주요 상권 숙박업소와 음식점 매출 증대로 직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문턱을 낮추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실내 체육시설에 일반 군민 누구나 쉽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별도 확보해 운영한다.
종목별 일반 배정 규모는 배드민턴장 7면 중 2면, 테니스장 6면 중 2면, 정구장 4면 중 1면, 탁구장 11대 중 3대 등이다. 이달 중 예약 시스템 설정을 마치고 본격 시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준공된 해남스포츠파크 축구장의 조기 활성화 지원책도 병행한다. 올해 말까지 스포츠파크 축구장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군민은 물론, 관외 축구팀과 전지훈련팀 등 누구나 사전 승인을 거치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외부 체육 인구 유치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군은 예약 체계 개편과 무료 개방이 해남읍 등 주요 상권 숙박업소와 음식점 매출 증대로 직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문턱을 낮추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