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 점검·모니터링


- 재생 준비중
2026. 09. 14(월) 19:3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종 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관리 요령을 다시 안내하는 한편, 즉각적인 A/S 등 맞춤형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출 시 보호자 동행, 연락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고 치매환자의 실종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보건소는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 보급·모니터링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경찰청 연계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지속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해남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군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관리 요령을 다시 안내하는 한편, 즉각적인 A/S 등 맞춤형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출 시 보호자 동행, 연락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고 치매환자의 실종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보건소는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 보급·모니터링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경찰청 연계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지속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해남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