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돌봄 품앗이’ 최대 60만원 지원
21일까지 자조 모임 15개 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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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3(일) 18:0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3일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업은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방과 후 돌봄 등 공동 돌봄 활동을 펼치는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초등 돌봄 아동을 둔 3-5가구로 구성된 자조 모임이며 군은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구성원 간 자녀 돌봄 활동비와 교육비 명목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3개월간 모임 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 가족행복과(061-530-5722)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까운 이웃과 돌봄을 나누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려 다채로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공동체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해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업은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방과 후 돌봄 등 공동 돌봄 활동을 펼치는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초등 돌봄 아동을 둔 3-5가구로 구성된 자조 모임이며 군은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구성원 간 자녀 돌봄 활동비와 교육비 명목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3개월간 모임 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 가족행복과(061-530-5722)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까운 이웃과 돌봄을 나누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려 다채로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공동체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해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