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 앞두고 민생 경제 활성화 총력
해남사랑상품권 최대 18% 특별 할인
16-20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유관기관 연계 공직자 장보기 캠페인
郡 “고물가속 소비 선순환 활력 기대”
16-20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유관기관 연계 공직자 장보기 캠페인
郡 “고물가속 소비 선순환 활력 기대”


- 재생 준비중
2026. 09. 06(일) 19:2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생경제 시책은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확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역 상가 페이백·장보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우선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서 지류형 상품권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기본 15% 할인에 결제액의 3% 추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 20만원을 포함해 총 50만원이다.
여기에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나 QR로 결제할 경우 7% 추가 캐시백을 지급해 군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120만원까지 한도를 늘려 판매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길을 늘리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해남읍 5일시장과 매일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구매 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18일까지 해남읍 소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당일 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매일시장 2층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5만원 이상 소비 시 1만원, 10만원 이상 소비 시 2만원을 환급해 준다.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장보기 캠페인도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해 군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단체 공직자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 군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경제 회복을 앞당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추석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상품권 할인과 환급 혜택을 활용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상가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6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생경제 시책은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확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역 상가 페이백·장보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우선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서 지류형 상품권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기본 15% 할인에 결제액의 3% 추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 20만원을 포함해 총 50만원이다.
여기에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나 QR로 결제할 경우 7% 추가 캐시백을 지급해 군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120만원까지 한도를 늘려 판매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길을 늘리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해남읍 5일시장과 매일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구매 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18일까지 해남읍 소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당일 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매일시장 2층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5만원 이상 소비 시 1만원, 10만원 이상 소비 시 2만원을 환급해 준다.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장보기 캠페인도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해 군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단체 공직자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 군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경제 회복을 앞당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추석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상품권 할인과 환급 혜택을 활용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상가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