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그냥해드림센터’ 내년 시범 운영
65세 이상 대상 전등·수도 교체 지원


- 재생 준비중
2026. 09. 01(화) 19:1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일 “어르신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전등 갈아끼우기(사진) 수도꼭지 교환, 문손잡이 교체, 노후 멀티 콘센트 교체, 샤워기(노즐·헤드) 교체와 같은 다양한 생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소규모 수리와 생활불편 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은 뒤 현장을 방문, 48시간 이내에 처리한다.
수선 재료는 이용자 준비가 원칙이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가구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재료비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남지역자활센터에 전담 사업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교육을 거쳐 센터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등 교체 중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작은 불편 해소가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의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생활 복지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그냥해드림센터는 전등 갈아끼우기(사진) 수도꼭지 교환, 문손잡이 교체, 노후 멀티 콘센트 교체, 샤워기(노즐·헤드) 교체와 같은 다양한 생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소규모 수리와 생활불편 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은 뒤 현장을 방문, 48시간 이내에 처리한다.
수선 재료는 이용자 준비가 원칙이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가구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재료비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남지역자활센터에 전담 사업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교육을 거쳐 센터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등 교체 중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작은 불편 해소가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의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생활 복지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