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 2026’ 내달 3일 신안 증도서 개막
장기하·강산에 등 유명 뮤지션 공연
캠핑 즐기는 관객 주도형 체류 축제
캠핑 즐기는 관객 주도형 체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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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0(일) 18:4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30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연과 음악, 캠핑이 어우러진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TGC) 2026’ 축제가 오는 9월3일부터 6일까지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장기하와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 강산에를 비롯해 일본 사이키델릭 거장 신타로 사카모토(Shintaro Sakamoto)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해 갯벌을 배경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요가 세션, 포트럭 파티,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인근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관객 주도형 체류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군은 행사가 탁 트인 바다와 일몰 등 신안의 천혜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을 지향하는 군의 정책 방향과 관객 참여형 축제인 TGC의 지향점이 일치한다”며 “자연 속 휴식과 음악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무대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장기하와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 강산에를 비롯해 일본 사이키델릭 거장 신타로 사카모토(Shintaro Sakamoto)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해 갯벌을 배경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요가 세션, 포트럭 파티,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인근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관객 주도형 체류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군은 행사가 탁 트인 바다와 일몰 등 신안의 천혜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을 지향하는 군의 정책 방향과 관객 참여형 축제인 TGC의 지향점이 일치한다”며 “자연 속 휴식과 음악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신안=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