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선교유적’ 세계유산 등재 잰걸음
26일 순천대서 학술대회 개최


- 재생 준비중
2026. 08. 25(화) 19:1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매산등을 비롯한 전국 8개 ‘한국 선교기지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학술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순천시는 25일 “순천대학교에서 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논리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순천시와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 순천대 인문학술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서만철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의 ‘한국 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순천 매산등 선교유적의 특징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략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순천 매산등을 포함한 전국 8개 선교기지유적은 근대기 선교사들이 특정 지역에 정착해 교회, 학교, 병원, 주거 시설 등을 하나의 공간에 유기적으로 조성한 거점이다.
시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술조사와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학술대회는 전국 8개 선교기지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순천시는 25일 “순천대학교에서 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논리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순천시와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 순천대 인문학술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서만철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의 ‘한국 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순천 매산등 선교유적의 특징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략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순천 매산등을 포함한 전국 8개 선교기지유적은 근대기 선교사들이 특정 지역에 정착해 교회, 학교, 병원, 주거 시설 등을 하나의 공간에 유기적으로 조성한 거점이다.
시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술조사와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학술대회는 전국 8개 선교기지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