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생활 속 디자인’展
11월1일까지 20세기 거장 가구 한눈에


- 재생 준비중
2026. 08. 25(화) 19:1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5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가구 디자인의 흐름을 조명하는 ‘생활 속 디자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일상에서 친숙한 의자를 매개로 20세기 거장들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다. 시대 변화와 새로운 재료·제작기술이 가구의 형태와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2개의 전시실에서 보여준다.<사진>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1일까지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1전시실 ‘의자, 시대를 디자인하다’에서는 핀란드의 알바 알토(Alvar Aalto),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덴마크의 한스 J. 베그너(Hans J. Wegner) 등 20세기 대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성형합판과 금속, 플라스틱 등 새로운 재료의 등장에 따른 의자 형태의 변화와 구조적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제2전시실 ‘일상의 예술: 1950년대 디자인 황금기의 거장들’에서는 장 프루베(Jean Prouve), 한스 J. 베그너 등의 가구를 중심으로 20세기 중반 디자인 황금기의 다양한 제작 방식을 비교 전시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익숙한 생활용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디자인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전시는 일상에서 친숙한 의자를 매개로 20세기 거장들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다. 시대 변화와 새로운 재료·제작기술이 가구의 형태와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2개의 전시실에서 보여준다.<사진>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1일까지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1전시실 ‘의자, 시대를 디자인하다’에서는 핀란드의 알바 알토(Alvar Aalto),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덴마크의 한스 J. 베그너(Hans J. Wegner) 등 20세기 대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성형합판과 금속, 플라스틱 등 새로운 재료의 등장에 따른 의자 형태의 변화와 구조적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제2전시실 ‘일상의 예술: 1950년대 디자인 황금기의 거장들’에서는 장 프루베(Jean Prouve), 한스 J. 베그너 등의 가구를 중심으로 20세기 중반 디자인 황금기의 다양한 제작 방식을 비교 전시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익숙한 생활용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디자인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