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본격화
총 380억원 투입 6개面 순차 건립
삼산면 이달 3층 규모 시설 첫 삽
삼산면 이달 3층 규모 시설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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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4(월) 19:0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이다.
앞서 군은 2023년 체결한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 266억원을 포함, 총 3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삼산·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면 등 6개 면에 거점 시설을 순차적으로 건립한다.
군은 이달 중 삼산면사무소 옆 공원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97㎡ 규모 시설의 첫 삽을 뜬다. 내년 8월 준공 목표로 주민 소통 공간인 마을사랑방을 비롯해 공유주방, 다목적실, 피트니스실, 건강관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산면 등 나머지 5개 면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전 과정에 지역 주민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향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새로 조성될 거점 시설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서비스 향상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이다.
앞서 군은 2023년 체결한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 266억원을 포함, 총 3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삼산·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면 등 6개 면에 거점 시설을 순차적으로 건립한다.
군은 이달 중 삼산면사무소 옆 공원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97㎡ 규모 시설의 첫 삽을 뜬다. 내년 8월 준공 목표로 주민 소통 공간인 마을사랑방을 비롯해 공유주방, 다목적실, 피트니스실, 건강관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산면 등 나머지 5개 면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전 과정에 지역 주민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향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새로 조성될 거점 시설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서비스 향상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