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햅쌀’ 이마트·쿠팡 타고 전국 식탁 오른다
‘바다품은 쌀’ 10㎏ 1만포 출하 공급
찰진 식감·윤기·풍미 탁월 인기 예고
공영민 군수 “브랜드 가치 제고 최선”
찰진 식감·윤기·풍미 탁월 인기 예고
공영민 군수 “브랜드 가치 제고 최선”


- 재생 준비중
2026. 08. 24(월) 18:3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올해 첫 수확한 햅쌀 ‘바다품은 쌀’을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발 빠르게 선보인다.
24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흥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조성문 흥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고흥 햅쌀 첫 출하를 기념하는 상차식을 진행했다.<사진>
출하 물량은 1만포(10㎏), 총 100t 규모다. 쌀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쿠팡 물류창고로 공급되며 온·오프라인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고흥은 남도의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등 벼 생육에 최적화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한 지역이다.
특히 조생종 벼를 일찍 재배해 8월부터 햅쌀을 생산함으로써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 신선한 햅쌀을 공급할 수 있다. 올해 수확한 햅쌀 역시 빠른 도정을 거쳐 특유의 찰진 식감과 신선한 풍미,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군은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고흥쌀의 전국적인 소비 기반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신선하고 맛 좋은 햅쌀을 전국 소비자에게 가장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고흥 농업의 자랑이자 경쟁력”이라며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고흥쌀이 확실히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 유통망을 적극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24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흥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조성문 흥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고흥 햅쌀 첫 출하를 기념하는 상차식을 진행했다.<사진>
출하 물량은 1만포(10㎏), 총 100t 규모다. 쌀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쿠팡 물류창고로 공급되며 온·오프라인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고흥은 남도의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등 벼 생육에 최적화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한 지역이다.
특히 조생종 벼를 일찍 재배해 8월부터 햅쌀을 생산함으로써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 신선한 햅쌀을 공급할 수 있다. 올해 수확한 햅쌀 역시 빠른 도정을 거쳐 특유의 찰진 식감과 신선한 풍미,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군은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고흥쌀의 전국적인 소비 기반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신선하고 맛 좋은 햅쌀을 전국 소비자에게 가장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고흥 농업의 자랑이자 경쟁력”이라며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고흥쌀이 확실히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 유통망을 적극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