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 이장 33명 ‘교통안전반장’ 위촉


- 재생 준비중
2026. 08. 19(수) 18:30 가+가-
영광경찰서는 19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이장 33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하고 주민 밀착형 교통안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주축으로 마을 단위 교통안전 홍보와 위험 요인 발굴, 주민 계도 활동 등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농촌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경운기를 비롯한 농기계와 이륜차 이용이 잦아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영광경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경찰 중심의 단속 활동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교통안전반장들은 경찰과 협력해 마을 곳곳의 교통 불안 요소를 살필 계획이다.
김종신 영광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은 주민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통안전반장과 함께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이는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주축으로 마을 단위 교통안전 홍보와 위험 요인 발굴, 주민 계도 활동 등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농촌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경운기를 비롯한 농기계와 이륜차 이용이 잦아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영광경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경찰 중심의 단속 활동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교통안전반장들은 경찰과 협력해 마을 곳곳의 교통 불안 요소를 살필 계획이다.
김종신 영광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은 주민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통안전반장과 함께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