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르신 수제 생산품 유통망 확대
하나로마트·기찬장터 정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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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8(화) 19: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수제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역 내 경로당 협업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하나로마트와 기찬장터에 정식 입점시켜 판매한다.
경로당 협업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공동 작업에 참여해 소득을 얻는 지역 밀착형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16개 작업장에서 천연 수세미와 편백 제품을 비롯해 생활복, 다육식물, 전통 수의, 손뜨개 등 다채로운 수공예품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제품이 확실한 판로를 만나 실질적인 소득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유통망 연계에 주력해왔다.
최근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9개소·기찬장터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입점 방안을 타진한 결과, 7개 하나로마트와 기찬장터 등 총 8곳에 전용 판매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개별 작업장에서 소규모로 이뤄지던 판매망을 상시 유통망으로 넓혀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군은 16개 경로당 작업장 제품을 한데 묶어 시너지를 내는 ‘영암형 통합브랜드마켓’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24일 작업장 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공동 브랜드 네이밍과 온라인 판매망 개척 등 운영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르신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역 내 경로당 협업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하나로마트와 기찬장터에 정식 입점시켜 판매한다.
경로당 협업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공동 작업에 참여해 소득을 얻는 지역 밀착형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16개 작업장에서 천연 수세미와 편백 제품을 비롯해 생활복, 다육식물, 전통 수의, 손뜨개 등 다채로운 수공예품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제품이 확실한 판로를 만나 실질적인 소득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유통망 연계에 주력해왔다.
최근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9개소·기찬장터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입점 방안을 타진한 결과, 7개 하나로마트와 기찬장터 등 총 8곳에 전용 판매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개별 작업장에서 소규모로 이뤄지던 판매망을 상시 유통망으로 넓혀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군은 16개 경로당 작업장 제품을 한데 묶어 시너지를 내는 ‘영암형 통합브랜드마켓’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24일 작업장 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공동 브랜드 네이밍과 온라인 판매망 개척 등 운영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르신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