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AX농업·재생에너지로 성장 기반 구축
2천억원 규모…민선9기 정책 확립
역점과제·신규시책 등 176건 발굴
역점과제·신규시책 등 176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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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3(목) 19:4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2027년 역점 과제와 신규 시책을 발굴하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섰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총 176건, 2천187억원 규모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
시책 발굴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정과제, 전남광주특별시·민선 9기 공약과 연계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와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 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사고 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다.
군은 기본사회 인프라 구축과 농업 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 교통 등 다방면에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세부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재검토해 타당성이 높은 적정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해남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담보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총 176건, 2천187억원 규모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
시책 발굴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정과제, 전남광주특별시·민선 9기 공약과 연계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와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 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사고 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다.
군은 기본사회 인프라 구축과 농업 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 교통 등 다방면에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세부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재검토해 타당성이 높은 적정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해남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담보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