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현안 국비 지원 요청
농식품부·국토부·기후부 릴레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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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0(월) 19:5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10일 “최근 명현관 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명 군수는 농식품부에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기 가동을 촉구했다.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기후 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산하 본부급으로 격상해 줄 것도 건의했다.
국토부에서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IC) 위치를 해남군과 가깝게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도 18호선(송운교차로-계라교차로) 4차로 확장 사업의 연계 추진도 요구했다.
기후부에는 해남군에 건립되는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국가 사업으로 지정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교통망 확충은 해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명 군수는 농식품부에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기 가동을 촉구했다.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기후 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산하 본부급으로 격상해 줄 것도 건의했다.
국토부에서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시 해남나들목(IC) 위치를 해남군과 가깝게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도 18호선(송운교차로-계라교차로) 4차로 확장 사업의 연계 추진도 요구했다.
기후부에는 해남군에 건립되는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국가 사업으로 지정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교통망 확충은 해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