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만대산에 ‘탄소중립 특화림’ 조성
도유림 100㏊ 5년간 총 20억 투입
탄소흡수 우수 편백·백합나무 식재
탄소흡수 우수 편백·백합나무 식재


- 재생 준비중
2026. 08. 09(일) 18:1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9일 “옥천면 만대산 일대에 탄소 흡수와 산림 복지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탄소중립 특화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옥천면 신계·영춘·영신리 일대 도유림 약 100㏊ 면적에 지역 특화 조림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편백·백합나무를 중심으로 특화림을 조성하고 있다. 생장이 빠른 백합나무로 경제림의 가치를 높이고 사계절 푸른 편백을 통해 치유 기능과 지속적인 탄소 저장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탄소 저감과 산림 치유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 산림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까지 25㏊ 규모의 조림 공정을 마쳤으며 올해 추가로 25㏊ 면적에 조림 작업을 진행한다. 향후 조림지를 기존 등산로·산책로와 연계해 군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 기반도 다질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만대산 특화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림 자원 육성을 통해 미래형 산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사업은 옥천면 신계·영춘·영신리 일대 도유림 약 100㏊ 면적에 지역 특화 조림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편백·백합나무를 중심으로 특화림을 조성하고 있다. 생장이 빠른 백합나무로 경제림의 가치를 높이고 사계절 푸른 편백을 통해 치유 기능과 지속적인 탄소 저장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탄소 저감과 산림 치유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 산림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까지 25㏊ 규모의 조림 공정을 마쳤으며 올해 추가로 25㏊ 면적에 조림 작업을 진행한다. 향후 조림지를 기존 등산로·산책로와 연계해 군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 기반도 다질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만대산 특화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림 자원 육성을 통해 미래형 산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