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첨단산업 지원 조례’ 제정
AI·데이터센터 등 육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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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2(일) 18:1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2일 “최근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해남군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으로 군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AI, 데이터,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반 조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조례는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 조성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의 17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맞물려 지역 내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조례 제정으로 군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AI, 데이터,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반 조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조례는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 조성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의 17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맞물려 지역 내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