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민선 9기 첫 ‘타운홀 미팅’ 성료
150여명 참석…40여건 현안 건의


- 재생 준비중
2026. 07. 09(목) 19:21 가+가-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열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군민 주권 행정 실현을 위한 첫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부서장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 개선부터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40여건의 다채로운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주민들은 “인건비와 면세유 등 영농 자재비 급등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비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과 주민 간 긴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진정한 민관 협치를 이뤄달라”고 건의했다.
군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해결을 지시했으며, 예산 확보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구체적인 처리 계획 수립 후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김태성 군수는 “첫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군민 주권 행정 실현을 위한 첫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부서장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 개선부터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40여건의 다채로운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주민들은 “인건비와 면세유 등 영농 자재비 급등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비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과 주민 간 긴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진정한 민관 협치를 이뤄달라”고 건의했다.
군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해결을 지시했으며, 예산 확보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구체적인 처리 계획 수립 후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김태성 군수는 “첫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신안=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