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 “대한민국 미래 여는 AI·에너지 핵심거점 우뚝”
<민선 9기 출범>
‘AI·데이터’ 기반 농업 대전환 선도
솔라시도 연구기관·앵커기업 유치
세대별 맞춤 똑똑 복지안전망 구축
‘AI·데이터’ 기반 농업 대전환 선도
솔라시도 연구기관·앵커기업 유치
세대별 맞춤 똑똑 복지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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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5(일) 19:15 가+가-
“해남은 땅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이자,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이 시작되는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명현관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는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군민을 향한 한없는 섬김의 의지를 다졌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7·8기 동안 전남 유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8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청렴도 1등급 획득, 군 단위 최초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등 해남군이 일궈낸 역대 최대의 성과를 되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농어업(Agri), 인공지능(AI), 문화(Culture), 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이른바 ‘에이스(ACE) 해남’ 전략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해남의 심장인 농어업 분야는 기후변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미래 산업으로 탈바꿈한다.
전국 최초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과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의 굵직한 성과를 발판 삼아, 스마트 농업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농업 대전환(AX)을 선도한다.
또한 쌀, 배추, 고구마, 김 등 해남의 주력 농수축산물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무엇보다 해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내놨다.
최근 삼성전자가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총 17조원을 투자해 국가AI컴퓨팅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발표한 만큼, 이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기관과 앵커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자립도시조성 특별법 제정을 통한 RE100 국가산단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 거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 천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권역별 관광개발을 더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와 관광,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창출한다.
군민의 일상을 보듬는 교육과 복지,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2028년 해남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제학교 유치에 나서 대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똑똑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네 복지보안관 및 마을 주치의사제 등을 도입해 14개 읍·면 골목마다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를 빚어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춘 광역 단위의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해남을 서남권 AI·에너지·첨단산업 벨트의 핵심 축으로 세우고, 고속도로와 철도 등 전국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명현관 군수는 “20-30년 후를 바라보며 내디뎠던 발걸음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 산업의 보고라는 결실로 성큼 다가와 있다”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군과 군민, 향우가 일심동체가 돼 손을 맞잡는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역사적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빛나는 미래를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다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명현관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는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군민을 향한 한없는 섬김의 의지를 다졌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7·8기 동안 전남 유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8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청렴도 1등급 획득, 군 단위 최초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등 해남군이 일궈낸 역대 최대의 성과를 되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농어업(Agri), 인공지능(AI), 문화(Culture), 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이른바 ‘에이스(ACE) 해남’ 전략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해남의 심장인 농어업 분야는 기후변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미래 산업으로 탈바꿈한다.
전국 최초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과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의 굵직한 성과를 발판 삼아, 스마트 농업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농업 대전환(AX)을 선도한다.
또한 쌀, 배추, 고구마, 김 등 해남의 주력 농수축산물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무엇보다 해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내놨다.
최근 삼성전자가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총 17조원을 투자해 국가AI컴퓨팅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발표한 만큼, 이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기관과 앵커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자립도시조성 특별법 제정을 통한 RE100 국가산단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 거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 천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권역별 관광개발을 더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와 관광,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창출한다.
군민의 일상을 보듬는 교육과 복지,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2028년 해남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제학교 유치에 나서 대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똑똑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네 복지보안관 및 마을 주치의사제 등을 도입해 14개 읍·면 골목마다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를 빚어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춘 광역 단위의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해남을 서남권 AI·에너지·첨단산업 벨트의 핵심 축으로 세우고, 고속도로와 철도 등 전국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명현관 군수는 “20-30년 후를 바라보며 내디뎠던 발걸음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 산업의 보고라는 결실로 성큼 다가와 있다”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군과 군민, 향우가 일심동체가 돼 손을 맞잡는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역사적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빛나는 미래를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다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