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전국 최초 ‘112신고 기반 침수 재난지도’ 구축
집중호우 시 선제적 순찰 활용


- 재생 준비중
2026. 06. 28(일) 18:37 가+가-
영암경찰서는 28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2 신고 데이터를 활용한 ‘침수 재난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도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112 침수 신고 이력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구글지도 위에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현장 경찰관들은 배포된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해 상습 침수 구역과 일반 침수 구역, 과거 침수 유형 등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찰은 집중호우 예보 시 이 지도를 바탕으로 취약 지역에 순찰차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12상황실과 지역 경찰 간 실시간 지도 공유를 통해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영암경찰서 112상황팀장은 “과거 112 신고 데이터를 분석해 재난지도를 직접 제작하고 현장 순찰에 적용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라며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이번 재난지도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112 침수 신고 이력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구글지도 위에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현장 경찰관들은 배포된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해 상습 침수 구역과 일반 침수 구역, 과거 침수 유형 등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찰은 집중호우 예보 시 이 지도를 바탕으로 취약 지역에 순찰차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12상황실과 지역 경찰 간 실시간 지도 공유를 통해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영암경찰서 112상황팀장은 “과거 112 신고 데이터를 분석해 재난지도를 직접 제작하고 현장 순찰에 적용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라며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