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호응
어린이집 순회…2주 이용 후 회수


- 재생 준비중
2026. 06. 25(목) 20:06 가+가-
해남군이 접근성 문제로 읍내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면 단위 영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원거리 어린이집 3곳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채로운 장난감과 놀이 교구 40여점을 전달했다.<사진>
대여한 장난감은 아이들이 2주간 마음껏 이용한 뒤 도서관에서 다시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곳곳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내에 마련된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의 풍성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돌·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인기가 높다.
관내 0-7세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군민 전용 앱인 ‘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전액 면제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가 즐거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원거리 어린이집 3곳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채로운 장난감과 놀이 교구 40여점을 전달했다.<사진>
대여한 장난감은 아이들이 2주간 마음껏 이용한 뒤 도서관에서 다시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곳곳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내에 마련된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의 풍성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돌·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인기가 높다.
관내 0-7세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군민 전용 앱인 ‘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전액 면제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가 즐거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