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해남 방문하고 휴가비 돌려받으세요”
郡,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선착순 접수
29일부터 여행 경비 50% 환급 혜택
29일부터 여행 경비 50% 환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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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4(수) 19:31 가+가-
해남군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여행 경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이번 3차 여행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18일까지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개인과 팀 단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혜택을 늘렸다.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해남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사진 인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 및 인접 지자체(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를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앞선 1·2차 참여자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1·2차 사업에는 6천300여팀, 1만1천여명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 같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3차 사업에 예산을 대폭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에서 할 수 있다.
해남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만큼 기존 차수보다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며 “아름다운 해남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이번 3차 여행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18일까지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개인과 팀 단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혜택을 늘렸다.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해남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사진 인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 및 인접 지자체(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를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앞선 1·2차 참여자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1·2차 사업에는 6천300여팀, 1만1천여명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 같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3차 사업에 예산을 대폭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에서 할 수 있다.
해남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만큼 기존 차수보다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며 “아름다운 해남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