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사기 전통 조형미 현대적 감각 ‘주목’
이예린 입주작가, 표면 장식기법 선봬


- 재생 준비중
2026. 06. 21(일) 19:03 가+가-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1일 “2026년 입주작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예린 작가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 조형미와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차세대 도예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도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작업 공간 지원은 물론 지역 문화자원 탐방과 지역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그 중 이 작가는 고대 토우의 형식을 빌려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감정과 일상의 풍경을 흙으로 빚어내는 조형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사진>
더불어 입주 기간 고흥분청사기의 조형미와 표면 장식기법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를 창작에 접목할 계획이며, 분청사기가 지닌 자유로운 표현성과 생활감, 즉흥적인 표면 처리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내는 다양한 조형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가는 “분청사기가 보여준 생활감과 솔직한 표현성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이미지를 흙에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도자문화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이 작가의 창작이 고흥분청사기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크게 넓힐 것”이라고 기대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도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작업 공간 지원은 물론 지역 문화자원 탐방과 지역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그 중 이 작가는 고대 토우의 형식을 빌려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감정과 일상의 풍경을 흙으로 빚어내는 조형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사진>
더불어 입주 기간 고흥분청사기의 조형미와 표면 장식기법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를 창작에 접목할 계획이며, 분청사기가 지닌 자유로운 표현성과 생활감, 즉흥적인 표면 처리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내는 다양한 조형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가는 “분청사기가 보여준 생활감과 솔직한 표현성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이미지를 흙에 담아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도자문화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이 작가의 창작이 고흥분청사기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크게 넓힐 것”이라고 기대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