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운영
11월까지 5개교 방문 교육


- 재생 준비중
2026. 06. 18(목) 20:27 가+가-
고흥군은 “최근 분청문화박물관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우리나라 도자 역사를 아우르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주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는 입체적인 학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물관은 지난 16일 봉래·백양초등학교에서 처음 운영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4주 일정으로 진행한다.
전문 문화예술교육사가 직접 학교 교실을 찾아가 살아있는 역사 이론 교육과 다채로운 실습을 결합해 제공하며, 세부 교육 과정은 ▲선사시대 토기와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고려청자와 열쇠고리 만들기 ▲분청사기 귀얄기법과 분청사기 그리기 ▲조선백자와 청화백자 디퓨저 만들기 등 시대별 도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과 연계된 소중한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역사 이해를 돕고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주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는 입체적인 학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물관은 지난 16일 봉래·백양초등학교에서 처음 운영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4주 일정으로 진행한다.
전문 문화예술교육사가 직접 학교 교실을 찾아가 살아있는 역사 이론 교육과 다채로운 실습을 결합해 제공하며, 세부 교육 과정은 ▲선사시대 토기와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고려청자와 열쇠고리 만들기 ▲분청사기 귀얄기법과 분청사기 그리기 ▲조선백자와 청화백자 디퓨저 만들기 등 시대별 도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과 연계된 소중한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역사 이해를 돕고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