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 대표 과일 ‘조생 복숭아’ 출하
과역면 일대 48㏊서 255t 생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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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17(수) 19:29 가+가-
고흥군의 여름철 대표 과일인 명품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며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찾아간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과역면 일대 48㏊에서 재배된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으며, 올해 관내 94개 농가에서 약 255t의 복숭아가 생산될 전망이다.
고흥 조생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듬뿍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진한 향을 자랑한다.
특히 타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돼 시장 선점 효과가 크고, 여름철 선물 및 가정용 과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복숭아는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과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서도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복숭아의 크기, 당도, 중량 등을 꼼꼼하게 공동 선별해 출하함으로써 유통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고흥군 관계자는 “스마트 공급센터의 현대화된 선별 및 유통 체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이 시장에서 정당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농가는 오직 고품질 생산에만 전념해 소득 안정을 꾀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과역면 일대 48㏊에서 재배된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으며, 올해 관내 94개 농가에서 약 255t의 복숭아가 생산될 전망이다.
고흥 조생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듬뿍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진한 향을 자랑한다.
특히 타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돼 시장 선점 효과가 크고, 여름철 선물 및 가정용 과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복숭아는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과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서도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복숭아의 크기, 당도, 중량 등을 꼼꼼하게 공동 선별해 출하함으로써 유통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고흥군 관계자는 “스마트 공급센터의 현대화된 선별 및 유통 체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이 시장에서 정당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농가는 오직 고품질 생산에만 전념해 소득 안정을 꾀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