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시니어순찰대, 등굣길·경로당 안전 책임진다
노인일자리 일환 지역 안전망 구축
초등학교 주변 점검 피싱 피해 예방
초등학교 주변 점검 피싱 피해 예방


- 재생 준비중
2026. 06. 10(수) 19:44 가+가-
고흥군이 ‘시니어안전순찰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에 나선다.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고령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시니어안전순찰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사진>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학교 주변과 마을 주요 이동로,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지역 밀착형 노인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현재 8명의 어르신이 순찰대원으로 선발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스쿨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순찰대는 고흥읍과 도양읍 관내 4개 초등학교 인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이들은 2인1조로 편성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수상한 정황이나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기관에 알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있다.
더불어 순찰대는 관내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동년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의심 전화 대처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고령층의 금융 사기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주민들에게는 한층 강화된 생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시니어 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고령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시니어안전순찰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사진>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학교 주변과 마을 주요 이동로,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지역 밀착형 노인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현재 8명의 어르신이 순찰대원으로 선발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스쿨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순찰대는 고흥읍과 도양읍 관내 4개 초등학교 인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이들은 2인1조로 편성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수상한 정황이나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기관에 알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있다.
더불어 순찰대는 관내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동년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의심 전화 대처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고령층의 금융 사기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주민들에게는 한층 강화된 생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시니어 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