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기업결산 실무 무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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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7(월) 19:44 가+가-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와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결산 실무 무료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50여명의 중소기업 재직근로자가 참석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역량 향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연말 결산을 앞두고 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회계·세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회계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며,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 경리·총무부서 실무자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들이 다수 참석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회계·세무 지식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이번 교육에는 50여명의 중소기업 재직근로자가 참석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역량 향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연말 결산을 앞두고 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회계·세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회계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며,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회계·세무 지식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