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군공항 이전 6자회담 성실히 참여 중”
郡, 참여 소극적 ‘사실 아니다’ 반박
“근거없는 주장으로 혼선 초래 안돼”
군민 의견 수렴…협의 과정 투명 공개
“근거없는 주장으로 혼선 초래 안돼”
군민 의견 수렴…협의 과정 투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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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9(일) 19:19 가+가-
무안군이 일부에서 제기한 ‘군 공항 이전 6자회담 참여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무안군은 19일 “정부 제안 이후 이미 세 차례에 걸쳐 대통령실 TF 주도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고 논의의 진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지역의 미래 발전과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해 정부 협의체 참여에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지역 여론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전남도와 광주시 일각에서 ‘무안군이 정부의 6자회담 제안에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무안군은 “대통령실 타운홀 미팅 다음날 ‘군민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무안군은 6자 TF에 적극 참여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데 이어 지난 9월29일 밝힌 무안군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재천명했다. 또한 타운홀 미팅 이후 대통령실 주재로 한 3차례 실무회담에도 성실히 임해 우리의 주장을 당당하게 펼친 바 있다”고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행정 구역 갈등이 아니라 지역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중대 사안”이라며 “감정적 논쟁보다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안군은 향후에도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군민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모든 협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회담은 대통령실 직속 협의체로,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참여한다. 현재는 대통령실 주도로 협의가 진행중으로 당초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급한 국정현안 해결과 혼란한 국제정세 등이 맞물려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또한 무안이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내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최근 광주·전남 간 발언 공방으로 논의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무안군이 이미 정부 실무협의에 참여 중인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도 대통령실 주관 6자 TF 회의 개최를 위해 집중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전 논의가 정치적 소모적으로 흐르지 않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주체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 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6자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은 항상 군민 행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군은 19일 “정부 제안 이후 이미 세 차례에 걸쳐 대통령실 TF 주도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고 논의의 진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지역의 미래 발전과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해 정부 협의체 참여에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지역 여론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전남도와 광주시 일각에서 ‘무안군이 정부의 6자회담 제안에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무안군은 “대통령실 타운홀 미팅 다음날 ‘군민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무안군은 6자 TF에 적극 참여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데 이어 지난 9월29일 밝힌 무안군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재천명했다. 또한 타운홀 미팅 이후 대통령실 주재로 한 3차례 실무회담에도 성실히 임해 우리의 주장을 당당하게 펼친 바 있다”고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행정 구역 갈등이 아니라 지역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중대 사안”이라며 “감정적 논쟁보다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안군은 향후에도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군민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모든 협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회담은 대통령실 직속 협의체로,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참여한다. 현재는 대통령실 주도로 협의가 진행중으로 당초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급한 국정현안 해결과 혼란한 국제정세 등이 맞물려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또한 무안이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내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최근 광주·전남 간 발언 공방으로 논의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무안군이 이미 정부 실무협의에 참여 중인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도 대통령실 주관 6자 TF 회의 개최를 위해 집중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전 논의가 정치적 소모적으로 흐르지 않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주체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 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6자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은 항상 군민 행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