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관광재단 ‘블루투어 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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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04(월) 20:10 가+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4일 “여름철 전남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해양레저, 케이블카, 실내 관광지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상품을 정가의 50%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블루투어 1+1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 블루투어 체험상품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남해안권의 블루투어 콘텐츠를 상품화 한 9개 시·군(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강진, 해남, 구례, 신안)의 17개 업체가 참여,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전남 블루투어 1+1’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SOSOK’ 앱 또는 웹 페이지를 통해 구매·예약이 가능하다.
대표 체험 상품으로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낭만요트 ▲구례 ▲섬진강 집라인·스카이바이크 ▲강진 가우도 집트랙·모노레일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여수 녹테마레·아쿠아플라넷 ▲나주 3917마중 다과체험 ▲광양 에코파크·와인동굴 ▲담양 딜라이트 등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체험상품이 마련돼있다. 행사 기간 중 신규 상품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이번 이벤트는 ‘2025 블루투어 체험상품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남해안권의 블루투어 콘텐츠를 상품화 한 9개 시·군(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강진, 해남, 구례, 신안)의 17개 업체가 참여,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전남 블루투어 1+1’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SOSOK’ 앱 또는 웹 페이지를 통해 구매·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여수 녹테마레·아쿠아플라넷 ▲나주 3917마중 다과체험 ▲광양 에코파크·와인동굴 ▲담양 딜라이트 등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체험상품이 마련돼있다. 행사 기간 중 신규 상품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