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독서활동으로 따스한 겨울나기
사직도서관, 14-16일 ‘겨울, 과학과 예술이 온다’
무등도서관, 20-22일 ‘세계의 식탁! 문화로 맛보는…’
산수도서관, 21-23일 ‘돈과 경제 여행’ 독서토론
무등도서관, 20-22일 ‘세계의 식탁! 문화로 맛보는…’
산수도서관, 21-23일 ‘돈과 경제 여행’ 독서토론


- 재생 준비중
2025. 01. 13(월) 19:32 가+가-
광주시립도서관(사직·무등·산수)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사직도서관은 오는 14-16일 예비 초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 과학과 예술이 온다’(강사 구태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진로탐색 연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주제로 과학의 본성, 개념과 원리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1일차에는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을 읽고 하브루타 토론을 통해 질문하고 답하며 과학·건축·예술의 원리를 이해해본다. 다빈치 다리, 나만의 건축 설계도 만들기 활동도 진행된다. 2일차에는 ‘세상이 반한 미소 모나리자’를 읽고 모나리자의 과학 원리 찾기, 아트 작품 만들기, 포토스탠딩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꼬마 영화감독 샬롯’ 책을 읽은 후 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반짝반짝 스노우볼, 영화 스토리보드 만들기 활동을 하며 과학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무등도서관은 오는 20-22일 초등학생 3-5학년 대상 요리 체험 독후활동 ‘세계의 식탁! 문화로 맛보는 여행’을 운영한다.
20일에는 ‘오늘은 퓨전 요리사’를 읽은 뒤 ‘요리란 ~이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에 대해 토론한다. 서로 다른 나라·지역의 요리 스타일과 재료, 조리법을 결합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창조하는 퓨전요리에 대해 알아본다. 중국 쓰촨성에서 즐겨 먹는 두부를 이용한 퓨전 요리 ‘두부포 샌드위치’를 만들어본다.
21일 선정도서는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이다. 각 나라 음식 문화가 형성된 배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 등 음식 문화를 탐구하고 음식에 담긴 철학과 지역적 특성, 서로 다른 나라 음식 문화의 융합을 이해해본다. 이날 만들어볼 음식은 멕시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또르띠아 스낵랩’이다. 22일에는 ‘우리 할아버지는 괴짜 요리사’ 책을 읽은 뒤 다양한 향신료의 역사와 역할을 알아본다. 우리나라 대표 향신료인 깻잎을 이용한 ‘깻잎만두말이 김밥’ 요리 활동이 이어진다.
21-23일 산수도서관에서는 초등 3-5학년 대상 ‘돈과 경제여행’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독후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발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주제 도서는 ‘초등자본주의학교1’이다.
첫째 날, 도서관 이용법 및 정보탐색 활용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부자의 탄생’, ‘합리적 소비’를 주제로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기업 만들기’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기업 게임, 기부가 만드는 세상의 의미 찾기, 돈의 힘과 양면성 알아보기 등에 대해 배운다. 마지막 날에는 플리마켓 체험, 용돈기입장 만들기, 나의 돈 그래프 완성하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관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사직도서관과 산수도서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무등도서관 독서요리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1만4천원)가 있다.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먼저, 사직도서관은 오는 14-16일 예비 초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 과학과 예술이 온다’(강사 구태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진로탐색 연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주제로 과학의 본성, 개념과 원리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1일차에는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을 읽고 하브루타 토론을 통해 질문하고 답하며 과학·건축·예술의 원리를 이해해본다. 다빈치 다리, 나만의 건축 설계도 만들기 활동도 진행된다. 2일차에는 ‘세상이 반한 미소 모나리자’를 읽고 모나리자의 과학 원리 찾기, 아트 작품 만들기, 포토스탠딩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꼬마 영화감독 샬롯’ 책을 읽은 후 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반짝반짝 스노우볼, 영화 스토리보드 만들기 활동을 하며 과학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무등도서관은 오는 20-22일 초등학생 3-5학년 대상 요리 체험 독후활동 ‘세계의 식탁! 문화로 맛보는 여행’을 운영한다.
20일에는 ‘오늘은 퓨전 요리사’를 읽은 뒤 ‘요리란 ~이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에 대해 토론한다. 서로 다른 나라·지역의 요리 스타일과 재료, 조리법을 결합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창조하는 퓨전요리에 대해 알아본다. 중국 쓰촨성에서 즐겨 먹는 두부를 이용한 퓨전 요리 ‘두부포 샌드위치’를 만들어본다.
21일 선정도서는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이다. 각 나라 음식 문화가 형성된 배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 등 음식 문화를 탐구하고 음식에 담긴 철학과 지역적 특성, 서로 다른 나라 음식 문화의 융합을 이해해본다. 이날 만들어볼 음식은 멕시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또르띠아 스낵랩’이다. 22일에는 ‘우리 할아버지는 괴짜 요리사’ 책을 읽은 뒤 다양한 향신료의 역사와 역할을 알아본다. 우리나라 대표 향신료인 깻잎을 이용한 ‘깻잎만두말이 김밥’ 요리 활동이 이어진다.
21-23일 산수도서관에서는 초등 3-5학년 대상 ‘돈과 경제여행’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독후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발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주제 도서는 ‘초등자본주의학교1’이다.
첫째 날, 도서관 이용법 및 정보탐색 활용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부자의 탄생’, ‘합리적 소비’를 주제로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기업 만들기’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기업 게임, 기부가 만드는 세상의 의미 찾기, 돈의 힘과 양면성 알아보기 등에 대해 배운다. 마지막 날에는 플리마켓 체험, 용돈기입장 만들기, 나의 돈 그래프 완성하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관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사직도서관과 산수도서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무등도서관 독서요리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1만4천원)가 있다.
/최명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