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리조트-SMC 엔지니어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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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5(일) 19:33 가+가-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최근 디오션호텔 에메랄드홀에서 SMC 엔지니어링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재열 디오션리조트 본부장과 윤동영 SMC 엔지니어링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반도체 PM 전문업체 SMC 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디오션리조트의 객실 및 부대시설을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엄재열 본부장은 “SMC 엔지니어링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동영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복지를 증진시키고 디오션리조트와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션리조트는 올해 상반기 ‘아쿠아 가든’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실내 수중 생태계 문화공간은 ‘신비동물원’과 카페를 포함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체험 공간으로 소호와 화양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협약식에는 엄재열 디오션리조트 본부장과 윤동영 SMC 엔지니어링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반도체 PM 전문업체 SMC 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디오션리조트의 객실 및 부대시설을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엄재열 본부장은 “SMC 엔지니어링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오션리조트는 올해 상반기 ‘아쿠아 가든’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실내 수중 생태계 문화공간은 ‘신비동물원’과 카페를 포함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체험 공간으로 소호와 화양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