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마감…동신대 한의예과 21.75대1 ‘최고’
평균 경쟁률 전남대 5.85대1·조선대 4.4대1·광주대 4.13대1


- 재생 준비중
2023. 09. 17(일) 20:15 가+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전형이 마감된 가운데 동신대 한의예과가 21.7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7일 광주·전남지역 대학 등에 따르면 지난 11-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이 진행돼 대학 입시가 본격 시작됐다.
동신대학교는 한의예과 12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21.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신대는 1천479명 모집에 4천9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7대1로 집계됐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3.16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학과의 열풍이 거셌다. 20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7.95대1로 한의예과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대는 총 3천890명 모집에 2만2천76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85대1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시모집 6.3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광주와 전남·북지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원예생명공학과가 25.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의예과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에 4.09대1, 고교생활우수자전형에 13.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선대학교는 총 4천303명 모집에 1만8천997명이 지원해 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치의예과는 17.5대1, 약학과 14.4대1, 의예과 1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대학교는 수시모집 원수접수 결과 총 1천375명 모집에 5천683명이 지원해 4.13대1 경쟁률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로 7.88대1을 보였다. 신설된 응급구조학과는 37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4.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대학별 면접고사, 최종 합격자 발표 등은 각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17일 광주·전남지역 대학 등에 따르면 지난 11-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이 진행돼 대학 입시가 본격 시작됐다.
동신대학교는 한의예과 12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21.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신대는 1천479명 모집에 4천9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7대1로 집계됐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3.16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학과의 열풍이 거셌다. 20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7.95대1로 한의예과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대는 총 3천890명 모집에 2만2천76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85대1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시모집 6.3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광주와 전남·북지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원예생명공학과가 25.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의예과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에 4.09대1, 고교생활우수자전형에 13.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선대학교는 총 4천303명 모집에 1만8천997명이 지원해 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치의예과는 17.5대1, 약학과 14.4대1, 의예과 1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대학교는 수시모집 원수접수 결과 총 1천375명 모집에 5천683명이 지원해 4.13대1 경쟁률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로 7.88대1을 보였다. 신설된 응급구조학과는 37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4.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대학별 면접고사, 최종 합격자 발표 등은 각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다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