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동신대 상담심리학과 ‘마음 건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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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5(수) 19:38 가+가-
담양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숲마루에서 임성택 청문감사인권관과 동신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의 마음 건강 증진과 중요 범죄 가·피해자의 심리 회복 지원 자문을 위해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담양경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관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학대·스토킹 사건 등 중요 범죄에 대한 문제해결형 경찰 활동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심리 상담기법을 활용해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성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가·피해자를 위한 회복적 경찰 활동에 새로운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경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관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학대·스토킹 사건 등 중요 범죄에 대한 문제해결형 경찰 활동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심리 상담기법을 활용해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성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가·피해자를 위한 회복적 경찰 활동에 새로운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